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 에덴 (문단 편집) == 제 1 시즌 == [[파일:external/edenpop.com/eden_omega_final_2.png]] 초기 청동성의 자신의 힘을 믿고 주변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한다. 힘없는 사람에게 존재 의의는 없다고 생각하고, 싸움방식은 매우 냉철하다. 극단적인 [[약육강식]]주의자. 사실 캐릭터적으로 고작 브론즈세인트 주제에 이런 성격이라는 건 좀 웃기긴 한다. --어차피 [[피닉스 잇키]] 포지션이잖아-- 세인트 파이트 출전자 선발시험에서 교관 [[브론즈 세인트|게키]]가 합격자 중 단독 1위를 소개하면서 등장. 혼자서 [[실버세인트]]도 어려워하는 루트를 통과해 합격했고, 파이트의 우승후보 1위로도 손꼽히는 실력자임이 드러났다. 실제로 성의를 장착하지 않고도 속성을 사용하여 코우가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거나, 자신과 불리한 속성의 상대를 한 방에 보내버리는 등 출전자들 중에서는 최강. 참고로 과거 극장판에서 동일 성좌로 트로이 전쟁 당시의 세인트가 [[고스트 세인트]]로 등장했었지만 일단 극장판은 패러렐로 처리되는 만큼 별 관계는 없을 듯.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마르스]]와 [[메디아]]의 '''아들'''로, [[소니아(세인트 세이야 Ω)|소니아]]의 이복동생이다. 부모에게서 새로운 세계의 지배자가 되어야 하고, 새로운 아테나를 지키야 한다고 교육받았다. 어려서부터 가혹한 수행을 받아서 [[골드세인트]]인 [[레오 미케네]]의 공격도 받아낼 수 있을 정도이다. 20화에서 코우가/유나와 대결하여 2명을 압도적인 힘으로 관광태운다. 보다못한 아리아는 순순히 에덴을 따라가고 만다. 어렸을 때부터 [[아리아]]를 좋아했으나, 부모의 가르침 때문인지 정작 그녀가 바라는 게 뭔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에덴은 이 사실을 자각한 후 후회했다. 그리고 아리아가 죽자 제대로 [[멘탈붕괴]]해서 마르스의 궁전 어딘가에 쪼그려 앉아 울고만 있다. ~~드디어~~ 35화에서 등장. 멘붕에 빠져있는 에덴이 아리아의 환상을 보고 따라가다가 소니아한테 두들겨 맞지만 미케네가 대신 에덴을 제대로 단련시키겠다고 한다. 미케네와 붙는 과정에서 에덴의 망설임을 비판하였으나 아리아의 죽음으로 망설이는 에덴이 아리아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비로소 36화에 에덴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미케네에게 전달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마르스에 대항하는 듯 하다. 참고로 머리가 녹발에서 백발로 바뀌었다. 다른 브론즈들을 처녀궁 밖으로 내보내고 혼자서 [[비르고 후도우]]에 대항. 아리아가 남긴 마음을 의지로 삼아 [[세븐센시즈]]에 각성한다. 그리고 천갈궁에서 소니아의 죽음을 애도한 후, 쌍어궁에서 다른 브론즈들이 쓰러져있는 상황에서 갑툭튀. 그대로 쌍어궁을 통과해 마르스와 싸우는 코우가에 가세한다. 분노와 슬픔, 절망을 어둠의 힘으로 바꾸어 공격하는 마르스를 목숨을 건 행동으로 설득해내는 데 성공하지만, 시간이 늦어 아리아의 창이 사라지고 만다. 아모르에 의해 코우가와 함께 화성으로 끌려간다. 코우가의 몸에 아프수가 강림하고, 뒤따라온 다른 브론즈세인트들을 박살내가며 사오리를 죽이려 하자 그 앞을 막아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